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반얀트리 서울)이 다음달 6일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The Oasis)’를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아시스는 서울 남산의 자연 속에 둘러싸인 이국적 경관을 자랑하는 야외 수영장으로 성인풀과 유아풀, 자쿠지 등을 두루 갖춰 전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체온 유지를 위한 온수 시설이 마련돼 있어 초여름이나 선선한 날씨에도 이용할 수 있다.
반얀트리 서울은 해외 반얀트리 호텔의 풀빌라 콘셉트를 반영한 프라이빗 카바나 23채도 운영한다. 4인부터 최대 12인까지 이용 가능한 카바나는 개별 풀과 베드형 소파, 다이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풀사이드는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을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수영 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2026년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및 카바나, 아웃도어 키친은 10월 11일까지 운영된다.
송주용 반얀트리 서울 호텔 운영 본부장은 “올해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는 페스티벌 무드의 풀파티부터 석양 아래 라이브 공연과 함께하는 선셋 와인마켓까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특별한 기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반얀트리 서울은 오아시스의 본격 개장에 앞서 어린이날을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특별 이벤트로 ‘2026 오아시스 인 더 정글’을 연다. 대형 수상 놀이터를 비롯해 정글보트, 게임존, 공연, 포토존, 캐리커처, 물총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