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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년 전통’ 루체른 심포니 내한…한재민과 협연

11.04.2026 1분 읽기

스위스 루체른 심포니가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1805년 창단된 이 악단은 22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온 스위스 최장수 오케스트라로, 루체른 페스티벌의 중심 악단으로 활동하며 국제 음악계에서 입지를 이어오고 있다.

11일 공연 기획사 빈체로에 따르면 루체른 심포니는 6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에 이어 7월 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선다.

지휘는 2021년부터 루체른 심포니의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미하엘 잔데를링이 맡는다. 그는 드레스덴 필하모닉 상임 지휘자를 지낸 뒤 다양한 유럽 오케스트라와 협업해온 지휘자로, 현재 루체른 심포니와 함께 아시아와 유럽 등지에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계약을 연장해 2029년까지 악단을 이끌 예정이다.

협연자는 첼리스트 한재민이다. 그는 2021년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으며, 이후 제네바 국제 콩쿠르와 윤이상 국제 콩쿠르 등에서 입상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파리 오케스트라, 로테르담 필하모닉 등과 협연하며 활동을 이어왔고, 최근 카네기홀 리사이틀 데뷔를 마쳤다.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로 시작한다. 이어 첼로 협주곡 레퍼토리 가운데 대표작인 엘가 첼로 협주곡 e단조를 한재민과 협연으로 선보인다. 2부에서는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D장조을 들려준다.

티켓 가격은 R석 22만 원, S석 16만 원, A석 10만 원, B석 7만 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과 NOL티켓, YES24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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