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리츠 시장 급성장, 변동성 장세 방어주로 부상: 코스피가 6244에서 5858로 6.2% 빠지는 동안 KRX 부동산리츠인프라지수는 오히려 상승세를 나타냈다. 상장 리츠 시총이 도입 25년 만에 10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연 7.5% 배당수익률과 PBR 0.8배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양상이다.
■ 반등장에서 공매도 포지션 오히려 확대: 한미반도체(042700) (6.34%)·코오롱인더스트리(5.53%) 등 반도체·화학 종목에 공매도 순보유 잔액 비중이 6거래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주가 반등에도 매도 포지션을 유지하는 만큼 향후 쇼트 커버링 가능성과 변동성 확대를 동시에 경계해야 하는 국면이라는 분석이다.
■ 전쟁발 인플레이션에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 대두: 3월 미국 CPI가 전월 대비 0.9% 급등해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준이 3월 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논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글로벌 유동성 축소에 대한 경계감이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주식은 멀미나고, 코인은 겁나고…안정적인 리츠로 갈아탈까
– 핵심 요약: 이란 전쟁 여파로 자산시장 변동성이 극대화된 가운데 상장 리츠 합산 시총이 도입 25년 만에 10조 원을 처음 넘어섰다. SK리츠(395400) (1조 9416억 원)·롯데리츠(330590) (1조 3784억 원)·ESR켄달스퀘어리츠(365550) (1조 1443억 원)·한화리츠(451800) (1조 94억 원) 등 4곳이 ‘1조 클럽’을 형성했다. 한화리츠가 연초 대비 35.59% 상승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고 삼성FN리츠(448730) (26.33%), 롯데리츠(20.45%)가 뒤를 이었다. 정부가 리츠 분리과세 혜택을 추진하고 있어 세후 수익률 개선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방어적 포트폴리오 구축 수단으로 재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2. 반등장서 더 커진 공매도 베팅…한미반도체·코오롱인더 ‘표적’
– 핵심 요약: 한미반도체의 공매도 순보유 잔액 비중이 5.71%에서 6.34%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5.09%에서 5.53%로 각각 확대되며 6거래일 연속 1·2위를 기록했다. 공매도 순보유 잔액 기준으로는 현대차(005380) (1조 6015억 원), 한미반도체(1조 5324억 원), 미래에셋증권(006800) (8144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한미반도체 주가는 13.94%,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3.29% 상승해 쇼트 커버링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공매도 세력이 포지션을 접지 않은 만큼 향후 주가 흐름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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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창용 ‘마지막 금통위’…7연속 금리 동결
– 핵심 요약: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재임 중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7회 연속 동결했다. 이란 전쟁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내려진 결정으로, 당분간 부동산 시장의 금리 환경은 현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차기 총재 체제에서의 통화정책 방향이 부동산 투자 환경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4. AI 사업 불확실성에…눈높이 낮아지는 네카오
– 핵심 요약: 이달 들어 증권사 10곳이 네이버·카카오(035720)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전체 하향 건수(81건)의 약 12%에 해당한다. AI 투자 확대에도 단기적으로 수익보다 비용이 선반영되는 구조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다만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수수료 인상 효과와 12개월 선행 PER 14배의 저평가 매력이, 카카오는 톡비즈·카카오페이(377300) 등 플랫폼 사업의 고성장세가 반등 여력으로 평가받는다. 증권가에서는 목표가를 낮추면서도 투자 의견을 일제히 ‘매수’로 유지하며 본업 경쟁력에 기반한 중장기 회복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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