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정책연구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미래 지향적 정책 개발에 착수했다.
정책연구단은 구청 직원들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조직 내 연구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올해는 총 23명의 직원이 5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공직 내부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현안을 새롭게 분석해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다.
연구단의 주요 연구 주제는 도시 관리와 일자리, 상징자산 리뉴얼, 생활밀착형 건강 증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민관 학 협력 등 행정 전반에 걸쳐 있다.
각 팀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둔다.
발대식에서는 연구단의 운영 방향, 팀별 연구 주제, 추진 계획 등이 공유됐다.
연구 결과로 도출된 과제들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구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연말에는 전문가 자문과 팀별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최종 보고회를 열어 정책 제안을 구체화한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정책연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을 발굴하고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