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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T뮤지엄’ 철도박물관 설계 확정… 2030년 복합문화공간 개관 목표

03.04.2026 1분 읽기

경기 의왕에 위치한 철도박물관이 대대적인 현대화 사업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철도박물관 시설개선사업의 설계공모를 진행한 결과,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의 'T 뮤지엄'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1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사전 기술심사와 작품심사를 거쳐 5개 입상작이 선정된 뒤 최종 투표로 당선작이 결정됐다. 

'T 뮤지엄'은 철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공간 구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박물관은 'Time'(철도의 역사와 흐름), 'Train'(실제 차량과 기술 전시), 'Tomorrow'(지역과 관람객이 어우러지는 공간) 등 세 가지 축으로 설계됐다. 

부채꼴 모양의 부지 특성을 살린 입체적 공간 배치와 왕송호수 일대를 지나는 열차 풍경을 관람 동선과 연계한 점이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성과 확장성을 고려한 건축 설계 역시 주목을 끌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88년 개관 이후 노후화된 기존 철도박물관을 사실상 새롭게 구축하는 수준으로 추진된다. 

코레일은 이달 중 설계계약을 체결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개관 목표 시점은 오는 2030년으로 설정됐다. 

입상작들은 코레일 본사가 있는 대전을 비롯해 서울역, 부산역, 오송역 등 전국 주요 역사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대한민국 철도의 발전 과정과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철도의 역사와 문화, 미래 비전을 아우르는 새로운 철도박물관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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