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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200여 명 직원 대상 특이 민원 대응 교육 실시… 악성 민원 증가에 따른 공무원 보호 강화

24.03.2026 1분 읽기

인천 미추홀구가 악성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3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특이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늘어나는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에 대응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3년간 경찰관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김원규 특이 민원 대응 전문관이 맡았다. 

김 전문관은 수원시에서 피해 공무원 지원과 법적 대응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특이 민원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법, 피해 공무원의 법적 대응 절차, 제도적 지원책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김 전문관이 직접 해결한 사례를 소개하며 직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 

미추홀구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권장 상담 시간 설정, 민원전화 자동 녹음, 비상 대응반 운영, 의료비 및 법률 자문 지원 등 공무원 보호를 위한 여러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3월 내로 모든 부서에 휴대용 영상 기록 장치인 '웨어러블 캠'을 추가로 배부하고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벨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는 존중하지만, 공무원의 인권을 침해하는 위법 민원에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구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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