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지난 3월 20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스탬프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동구 주민을 제외한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모바일 앱(트리플래너)을 이용한 온라인 스탬프투어와 동구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사 동행투어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스탬프투어는 배다리코스, 노동자의 길, 예술로 동구길 등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해설사 동행투어는 배다리 코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투어에서 두 개 코스를 완주하면 동구사랑상품권 1만원, 세 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2만원이 지급된다.
해설사 동행투어 참가자에게도 동구사랑상품권 1만원이 제공된다.
단, 인센티브는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스탬프 투어를 통해 동구의 숨은 관광 명소들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동구를 찾는 많은 분들이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다양한 관광 코스와 해설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상품권 지급 등 인센티브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