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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대형 자동차운반선에 LNG 급유 성공… 평택항, 세계적 친환경 항만으로 도약 예정

18.03.2026 1분 읽기

평택항이 대형 자동차운반선에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연료를 처음으로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3월 18일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1,290톤 규모의 LNG를 자동차운반선에 급유했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평택항은 상업용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됐다. 

LNG 벙커링은 기존 벙커C유를 대체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산, 울산, 로테르담, 싱가포르 등 주요 항만에서 이미 전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평택항의 이번 시범 급유는 이 시장 진입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이날 급유 작업은 한국LNG벙커링㈜의 급유선 '블루웨일(Blue Whale)호'가 유코카캐리어스㈜의 '레이크 시라사기(Lake Shirasagi)호'에 LNG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코카캐리어스㈜는 앞으로도 평택항에서 친환경 연료를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계획이다. 

평택항은 자동차 항로 8개 서비스 지역 중 5개 노선에 LNG 연료를 제공하게 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해 11월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 '평택항 탄소중립 그린수소 항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벨기에 안트워프-브뤼헤 항만과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도 맺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LNG 급유 시범 운영을 통해 평택항이 해운 업계에서 높은 친환경 항만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유코카캐리어스㈜는 향후 추가 급유 선박 도입과 함께 평택항에서 친환경 연료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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