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뉴스
  • 사회
  • 경제 뉴스
  • 정책
  • 연락처
  • 집
  • 인천 미추홀구, 현수막 디자인 규제 완화… 현수막 게시대 운영, 11억 원 수익 창출

인천 미추홀구, 현수막 디자인 규제 완화… 현수막 게시대 운영, 11억 원 수익 창출

06.03.2026 1분 읽기

인천 미추홀구가 현수막 게시대의 디자인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미추홀구는 그동안 현수막 게시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배경색을 흰색으로 통일하고 글자 색상을 4가지 이내로 제한했으며 이미지 사용을 금지해 왔다. 

이러한 기준은 2022년부터 시행됐다. 

그러나 현수막 디자인이 획일화되면서 홍보 주체별 특성이 드러나지 않고 광고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6단 게시대의 경우 동일한 디자인이 반복돼 시각적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미추홀구는 글자 색상 제한을 없애고 현수막의 일정 면적 안에서는 실물 사진, 로고, QR코드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다만, 운전자의 혼란을 막기 위해 신호등 색상이나 형상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은 제한된다. 

현재 미추홀구에는 256개의 현수막 게시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약 11억 원 이상의 이용료가 징수됐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가이드라인 완화를 통해 현수막 게시대의 디자인 자율성을 확대하고 광고매체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 미관과 홍보 효과가 조화를 이루는 현수막 게시대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향후 도시 미관과 홍보 효과를 모두 고려한 현수막 게시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 집
  • 뉴스
  • 사회
  • 경제 뉴스
  • 정책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