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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 계양구청장 “컷오프 보도는 허위·왜곡”… 공천 논란 관련 입장 밝혀

04.03.2026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이 자신을 둘러싼 공천 관련 의혹과 언론 보도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박하며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다. 

윤 구청장은 계양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언론이 자신이 공천에서 배제됐거나 낙마한 것처럼 보도한 점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여러 후보를 대상으로 정밀 심사를 진행 중이며 자신이 공천에서 제외된 사실은 없다고 강조했다. 

공천 심사와 관련해 윤 구청장은 "공천 정밀심사 대상자가 여러 명임에도 특정 후보만 낙마한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유권자를 기만하는 행위"라며 "허위 보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실과 다른 보도가 지역사회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며 공정한 선거를 위해 왜곡된 보도가 바로잡혀야 한다"고 했다. 

대장홍대선 철도 노선 추진 의혹에 대해서는 계양테크노밸리의 성공을 위해 기존 버스 중심 계획이 아닌 철도 유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사업이 중앙정부가 확정한 노선 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특정인의 이익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박촌역 인근 부동산 이해충돌 의혹에 대해서도 윤 구청장은 가족을 다른 지역으로 이주시켰으며 관련 내용은 등기부 등본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근거 없는 의혹 제기는 허위 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 

산업단지 분양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심의위원회가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구청장이 개입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구내식당 운영과 관련해서도 직영 전환 이후 직원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과거 당내 징계 문제와 관련해 윤 구청장은 6년 전 구의회 원구성 과정에서 발생한 사안이지만 이미 4년 전 공천 과정에서 소명되어 감점 없이 공천을 받아 구청장에 당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문제가 다시 제기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윤 구청장은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정한 심사를 요청하며 정밀심사 사유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후보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못하는 상황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의 결정을 존중하겠지만 부당한 판단이 내려질 경우 재심 절차를 통해 다시 판단을 받겠다고 했다. 

무소속 출마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 구청장은 "진실은 왜곡될 수 없고 공정한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계양구민만을 바라보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공천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논란에 대해 윤 구청장이 직접 입장을 밝힌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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