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요건과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비대면과 방문 접수를 병행해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은 사전검증을 거쳐 안내 문자를 받은 농업인이 인터넷·스마트폰·AR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 등은 농지 소재지 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연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다만, 농지 형상 유지, 농약 안전사용, 교육 이수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위반 시 감액 또는 환수 조치가 이뤄진다.
한편, 옹진군은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한 홍보와 함께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