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구청장이 구민과 직접 전화로 소통하는 ‘미소 콜(Call)’ 서비스를 재개하고 소통 행정을 이어간다.
‘미소 콜’은 2022년 도입한 문자 민원 제도 ‘미소문자’를 발전시킨 서비스로 구민이 남긴 건의 사항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의견을 듣는 방식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최근 4명의 구민과 통화하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특히 숭의동 주민이 건의한 ‘인천e음31번 버스 정류소 신설’ 요청과 관련해 인천시와 협의를 거쳐 오는 2월 28일부터 인근에 노선이 신설·운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미소 콜’을 통해 구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공감 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