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은 유휴 공공시설을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한 ‘유휴시설 활용 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대상 시설은 구 강화도서관과 구 삼산면사무소를 비롯해 선원면사무소, 양사면 주민자치센터, 농기계은행 교동분점, 청소년수련관, 교동면민회관 등 총 7곳이다.
노후화와 기능 재편 등으로 활용도가 낮아진 시설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강화군은 농촌유학 숙소, 귀농·귀촌 및 농업창업 지원형 거주 시설,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시설별 입지 여건과 주민 수요, 경제성 등을 종합 분석해 실행 전략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오는 3월 착수해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결과는 향후 유휴시설 재생사업과 공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