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해 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마을공동체 형성 ▲공동체 활동 ▲마을가꾸기 ▲마을활동가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5인 이상 주민 모임이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공동체 형성·활동 분야 최대 300만 원, 마을가꾸기 사업은 최대 500만 원이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 공동체는 6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박종효 구청장은 “주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마을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