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도심 속 친환경 영농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 농장(어울림텃밭)’ 참여자 178세대를 모집한다.
주안8동 승학산에 위치한 도시농업 농장은 총 1만645㎡ 규모로 선정된 가구에는 오는 3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경작 가능한 개인 텃밭(약 5㎡)이 배정된다.
신청 대상은 미추홀구 거주 주민이며 접수는 오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구청 누리집 또는 도시농업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대상자는 전자 추첨으로 선발되며 사전 교육 이수와 참가비 2만 원 납부 후 참여가 확정된다.
농장은 농약·화학비료·비닐멀칭을 금지하는 ‘3무 원칙’으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도시농업을 통해 구민들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