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이 지난 2월 13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진로검사 활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 진로 교육을 앞두고 학생 진로검사의 현장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로 나누어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진로검사 절차와 결과 확인,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학기 초에 실시되는 진로검사 결과를 학생 파악 자료로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별 맞춤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 검사는 학생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에 기초 자료로 쓰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향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진로검사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