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가 청년들의 자발적 봉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서일삼 봉사단'을 모집한다.
이번 봉사단은 가좌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샘물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 교육 지원, (사)도로시지켜줄개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 아디주커뮤니티에서 어르신 디지털 교육 지원 등 네 가지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생활권이 서구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오리엔테이션 참석이 가능해야 한다.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세부 일정과 횟수는 각 분야별 팀원들이 협의해 정한다.
봉사단원으로 선발되면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활동증명서 발급과 함께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신청은 청년센터 서구1939 홈페이지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봉사단 모집은 진행 중이며 활동 기간과 횟수는 추후 팀원 간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