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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신청사 개청… 구민 소통·의정 효율성 강화

12.02.2026 1분 읽기

인천 계양구의회가 31년 만에 본청 인근으로 청사를 이전하며 구민 접근성과 의정활동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기존 의회 청사는 분구 이후 작전동에 위치해 있었으며 근린생활시설로 지어져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해 의정활동에 제약이 있었다. 

또한 구청사와 떨어져 있어 집행부와의 협의 및 현안 대응에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는 오조산로 59(계산동 1079-4)에 위치하며 2월 12일 개청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의장, 지역 인사, 구민 대표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청사 주요 시설 라운딩을 진행했다. 

의회는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의정활동 방식을 기존 회의실 중심에서 현장과 소통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구민 상담 공간과 소통형 회의 공간을 상시 운영해 생활 민원과 정책 제안을 직접 청취하고 민원은 소관 상임위원회와 즉시 연계해 정책 검토와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찾아가는 의회' 운영을 확대해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필요시 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해 구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구민 참여형 의정활동도 강화된다. 정책 제안 간담회, 주제별 소통회의, 생활 밀착형 의제 발굴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재난·안전과 재정 여건 악화 등 현안 대응도 강화해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재난·안전 관련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예산 집행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본청과의 거리 해소로 재난 발생 시 집행부와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정숙 의장은 "신청사는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바꾸는 결정을 만들어내는 공간"이라고 밝히며, "신청사 개청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의회는 신청사 개청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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