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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국혁신당과 통합 ‘속도 조절’… ‘현 시점 추진은 부담’ 의견 모아 

10.02.2026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의원총회에서 확인했다. 

2월 1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논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회의 결과, 통합의 필요성에는 대체로 공감했으나 합당을 서두르는 데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일부 의원들은 범개혁 진영의 결집과 선거연대를 위해 통합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다수 의원들은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합당을 추진할 경우 내부 혼란과 갈등이 우려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민주당 지도부도 의원총회에서 "통합의 명분과 취지에는 이견이 크지 않지만, 현재의 정치환경과 당내 준비 상황을 고려할 때 즉각적인 합당 추진은 부담이 크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합당 대신 정책연대나 선거국면에서의 협력 등 다양한 연대 방식이 대안으로 거론됐다. 

후보 단일화와 공동 대응 등도 검토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모아진 의견을 바탕으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공식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다. 

당 지도부는 "통합 문제는 단기적 판단보다 당의 안정과 선거전략, 지지층의 수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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