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아기 펭귄? 장미 축제?’…가족의 달 마지막 연휴 어디로 갈까
  • 문화 소식

‘아기 펭귄? 장미 축제?’…가족의 달 마지막 연휴 어디로 갈까

24.05.2026 1분 읽기

25일까지 가정의 달을 마무리하는 연휴가 이어지면서 테마파크 업계가 5월 마지막 가족 나들이 수요를 잡기 위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가면 새 생명을 볼 수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훔볼트 펭귄 ‘펭돌’(수컷, 14세)과 ‘펭순’(암컷, 18세) 사이에서 부화한 아기 펭귄을 22일 부터 관람객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올해 2월에 태어난 아기 펭귄은 부화 이후 아쿠아리스트와 수의사의 보살핌을 받아왔다. 롯데월드는 아기 펭귄이 안정적인 성장 단계에 접어든 뒤 수영 적응과 사회화 훈련 등을 거쳐 처음으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남미 연안에 서식하는 훔볼트 펭귄은 기후 변화와 해양 환경 변화, 서식지 훼손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멸종위기 종으로 분류됐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개체의 원서식지인 페루의 계절적 환경을 분석해 서식지의 온도·수온·광 노출 조건 등을 조절하고 있다. 펭귄들이 타고난 생태적 습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서식지 구축에 힘 써온 결과 2018년 이후로 새 생명이 꾸준히 탄생하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매일 2회 낮 12시와 4시에 펭귄 수조가 있는 지하 1층 ‘극지방존’에서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아쿠아리스트가 직접 평소에는 몰랐던 펭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리다.

이밖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는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지적재산권(IP) ‘쿠키런’과의 협업이 진행중이다. 도심 속 용궁으로 변신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쿠키런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에버랜드는 5~6월 대표 행사인 ‘장미축제(Rose Festival)’를 22일부터 시작했다. 6월 21일까지 한 달간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가 만발하는 장관을 즐길 수 있다. 올해 장미축제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로로티(Rose Garden Royal High Tea)’ 테마를 업그레이드해, 유럽의 클래식한 호텔 정원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는 듯한 ‘호텔 로로티’ 콘셉트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동안 장미와 우아한 조명, 감성적인 음악, 아트워크가 어우러진 로맨틱한 공간을 즐길 수 있다. 자체 개발한 장미 품종인 에버로즈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온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가 축제 기간 로즈가든 일대를 화사하게 물들인다. 로즈가든 중앙에는 보랏빛 장미가 가득 펼쳐진 퍼플 로즈존과 함께 로맨틱한 가든 파티를 연상시키는 포토존이 새롭게 조성됐다.

또 유명 아티스트의 감성을 담은 포토존과 장미 테마 먹거리, 굿즈,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측제 기간 장미성 앞 야외 가든에서는 4인조 재즈 밴드의 낭만적인 공연이 매일 펼쳐진다. 또 에버랜드는 이번 축제를 맞아 사막여우 파자마 인형과 루이후이 쿠션, 로로티 양산, 홈웨어 등 휴식과 힐링 콘셉트를 담은 상품 등 20여 종의 신상 굿즈를 출시했다.

레고랜드는 주말 황금연휴를 맞아 23일과 24일 이틀간 오후 9시까지 문을 여는 야간 개장을 진행한다. 야간개장을 하는 이틀간 오후 8시30분에 레고랜드 전역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레고랜드 측은 “3500만개의 레고브릭 파크를 배경으로 태지는 화려한 불꽃이 이번 연휴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레고랜드는 아울러 당초 이달 말까지로 예정되었던 ‘고 풀 닌자’ 시즌을 다음달 7일까지 특별 연장 운영다. 이 기간까지 ‘닌자고 스탬프 랠리’를 통해 인기 어트랙션을 탑승하며 스탬프를 모으거나, 미니랜드 곳곳에 숨겨진 닌자고 캐릭터를 찾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등 특별 사은품도 받을 수 있는 다채로운 시즌 이벤트도 연장된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칸 영화제 ‘라 시네프’ 수상 진미송 감독에 문체부 장관 축전
다음: 인천의 또 다른 경제, 사회적기업을 만나다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