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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보다 더 온 외국인 관광객…국적도 다양해졌다

24.05.2026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일본 관광객 회복에 대만·미국·유럽 관광객 증가세까지 더해지면서 방한 시장도 특정 국가 중심에서 주요국 전반으로 넓어지는 흐름이다.

23일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서비스팀이 지난 21일 발표한 ‘2026년 4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 외래관광객은 202만 786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170만7113명보다 18.8% 늘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4월과 비교하면 124.0% 수준이다.

가장 많은 관광객이 온 국가는 중국이었다. 4월 중국인 방한객은 57만4283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6% 증가했다. 일본은 30만4053명으로 17.9% 늘었다. 중국과 일본은 2019년 4월과 비교해 각각 116.4%, 104.8% 수준으로 역시 이전 방문객 수를 뛰어넘었다.

눈에 띄는 점은 방한객 증가세가 중국과 일본에만 그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만 방한객은 19만2854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2% 늘었고, 미국은 17만3457명으로 13.1% 증가했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대만은 170.6%, 미국은 169.2% 수준으로 이미 2019년을 크게 넘어섰다.

유럽과 미주 등 장거리 시장도 강세를 보였다. 4월 구미주 등 지역 방한객은 46만9000명으로 2019년 4월 대비 158.5% 수준을 기록했다. 아시아·중동 지역도 41만3000명으로 2019년 같은 달의 113.8%까지 회복했다. 동남아 6개국 방한객은 31만4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6.9% 늘었다.

올해 누적 방한객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월 방한 외래관광객은 677만98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4% 증가했다.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23.6% 수준이다. 누적 기준으로는 중국이 199만860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124만4028명, 대만 73만5524명, 미국 48만2625명, 필리핀 23만356명 순이었다.

국민 해외여행객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지난달 해외로 나간 국민은 228만5843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3% 증가했다. 2019년 4월과 비교하면 101.8% 수준이다. 1~4월 누적 국민 해외관광객은 1062만 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105% 수준을 기록했다.

관광업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많이 들어오고,국적도 넓어진 만큼 서울 중심 관광을 지역 방문과 체류 소비로 넓혀야 한다고 보고 있다. 중국·일본뿐 아니라 대만, 미국, 유럽 등 여러 시장에서 관광객이 늘고 있는 흐름을 실제 관광 효과로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관광업계 관계자는 “여러 시장에서 방한객이 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늘어난 외래객이 지역으로 이동하고 현지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관광 상품을 더 촘촘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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