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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정장에 기능성 더했더니”…헤지스 4월 매출 25% ‘쑥’

24.05.2026 1분 읽기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양극화가 이어지면서 패션업계의 소비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빠르게 유행하고 사라지는 제품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기본 아이템 수요가 늘어나면서, 업계에서는 정통 캐주얼에 기능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군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LF의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정통 캐주얼 기반 제품군 강화에 나서고 있다. 워크 재킷과 트러커 재킷, 초어 재킷 등 클래식 아이템에 경량화 설계와 기능성 소재, 현대적인 실루엣을 적용하며 기존 브랜드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전략이다.

대표 사례는 일본 원단업체 도레이(TORAY) 소재를 적용한 2026 SS(봄·여름) 시즌 ‘프리미엄 도레이 트러커’ 시리즈다. 이는 재킷과 셔켓, 팬츠, 티셔츠 등을 함께 구성해 다양한 조합으로 입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체적으로 일관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했다. 기능성 소재를 통해 클래식 캐주얼 감성과 일상 속 편안함을 동시에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헤지스는 도레이 시리즈와 워크 재킷, 데님 트러커 등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1~4월 신규 고객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0% 늘었다. 헤지스 관계자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결합한 클래식 기반 제품군에 대한 반응이 높아지면서 신규 고객 비중도 기존 평균 대비 2배 이상 확대됐다”며 “특히 젊은 고객층 유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워크웨어와 슬로웨어, 플리츠 등 클래식 카테고리 전반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헤지스의 트러커 재킷과 초어 재킷은 기능성 소재와 경량화를 적용해 계절 활용도를 높였고, 플리츠 제품 역시 착용감과 실루엣을 개선하며 일상복 영역으로 확장했다. 대표 상품인 ‘헤지로우 워크재킷’ 전통적인 워크웨어 디자인에 현대적인 핏과 활용성을 더했다. 클래식웨어 특유의 무게감은 줄이고 보다 세련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는 설명이다.

기존 주력 제품군도 바뀌고 있다. 데님 팬츠는 배럴·테이퍼드 등 신규 핏을 확대하며 선택 폭을 넓혔고, 경량 점퍼 역시 구조와 소재를 다양화하며 활용성을 강화했다. 기존 클래식 아이템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해석한 전략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능성과 소재, 디테일 완성도를 얼마나 정교하게 구현하느냐가 클래식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는 평가다. LF 관계자는 “워크웨어와 플리츠 등 클래식 아이템에 기능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기존 고객뿐 아니라 신규 고객층까지 함께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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