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바다 따라 걷고 숲에서 숨을 고르는 특별한 여행…5월 울진으로 떠나볼까
  • 사회 소식

바다 따라 걷고 숲에서 숨을 고르는 특별한 여행…5월 울진으로 떠나볼까

24.05.2026

“동해를 따라 이어지는 해파랑길과 천년의 시간을 품은 금강소나무숲길을 따라 짙은 초록이 내려앉은 5월의 울진을 느껴보세요”

경북 울진군이 연휴를 앞두고 쉼이 있는 특별한 여행지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울진의 매력을 알리며 여행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24일 울진군에 따르면 해파랑길 울진 구간(24~27구간)은 동해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걷기 길이다.

망양정과 월송정, 후포 해안 일대를 따라 이어지는 길에 들어서면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먼저 여행객을 맞는다.

때로는 조용한 어촌마을을 지나고, 때로는 해안 절벽과 포구 사이를 지난다.

잔잔한 파도 소리와 분주한 항구의 풍경은 도시의 시간과는 또 다른 울진만의 여유를 만들어낸다.

특히 망양정 인근 해안길과 후포항 주변 구간은 동해안 특유의 시원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다.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5월의 동해안은 걷기 여행에 가장 좋은 계절로 꼽힌다.

강하지 않은 햇살과 선선한 바닷바람이 이어지며 길 위의 풍경을 더욱 여유롭게 만들기 때문이다.

숲길은 해파랑길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수백 년 세월을 견뎌온 금강소나무 군락 사이를 걸으며 숲이 가진 고요함과 생명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숲길이다.

1~5구간, 가족탐방로 등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옛 보부상들이 넘나들던 십이령 옛길과 금강송 군락지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예약 탐방 가이드제로 운영됨에 따라 하루 탐방 인원을 제한하는 만큼 숲의 본래 모습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숲해설사와 함께 천천히 걸으며 숲의 생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곧게 뻗은 금강송에서 뿜어져 나오는 짙은 소나무 향과 서늘한 숲바람, 흙길의 감촉이 자연스럽게 일상의 피로를 덜어낸다.

숲의 시간을 더욱 깊이 느끼고 싶다면 금강송에코리움과 구수곡자연휴양림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바닷길·숲길과 함께 덕구·백암온천, 풍성한 먹거리, 항구의 풍경까지 더해지며 울진만의 체류형 여행이 완성된다.

동해선 철도 개통으로 울진의 접근성과 크게 개선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해파랑길을 따라 동해를 걷고, 금강송숲길에서 숲의 온기를 느끼는 특별한 울진 여행을 추천한다”며 “바다·숲·온천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머무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하남시장 후보 토론회 무산에…“상습 노쇼” vs “방식 변경” 공방
다음: ‘구제 사다리’ vs ‘法 효력 無’…보완조사권 두고 찬·반 팽팽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